벚꽃이 이쁘게 피었었는데...

갑자기 내린 비 소식으로 살짝 아쉬운 한 주였습니다.

하지만 이룸, 라온 아카데미는 아쉬울 틈도 없이 새로운 일이 가득한 한 주 였습니다. 

이룸반과 라온반이 함께 전문강사님 지도하에

문해교실과, 미술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문해교실에서는요, 한글에 대해 배우고, 한획 한획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술활동에서는요, 우리의 이름을 이쁘게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외에도 이룸아카데미는 전문강사님과 함께 요리활동을 했습니다.

멸치 땅콩 볶음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주에는 라온 아카데미에서도 요리활동을 한다고 하니,

미리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이룸아케데미에서는요, 연이은 비 소식에 체육활동으로 축 쳐진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요, 

한 주 동안 함께 행활한 교육실을 청소하는 시간을 가지며, 돌아오는 한 주를 준비했습니다.

라온 아카데미에서는요, 바쁜 한 주를 잠깐 쉬어갈 수 있도록 영화를 보면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고요,

체육활동을 통해 한 주 동안 외부활동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습니다.

이룸, 라온 아카데미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재미난 일들이 기다릴지.

벌써부터 다음 주가 기다려 집니다.

문의) 02-6912-8055 가족문화지원팀 박은석

02-6912-8042 가족문화지원팀 김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