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성장지원팀 | [한부모지원사업-내 마음의 틈] 두려움을 넘어, 나를 응원하는 시간 '내 마음의 틈' 네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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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지원사업 자조모임 “내 마음의 틈” 이 따뜻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내 마음의 틈” 자조모임은 홀로 장애 자녀를 양육하고 계신 한부모 어머님들을 위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지할 수 있는 작은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간만은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나 자신’을 다시 마주하고
나의 힘을 발견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매달 한 번, 어머님들은 한자리에 모여 각자가 바라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잊고 지냈던 ‘나’를 조금씩 다시 찾아갈 예정입니다.
또한 리더 어머님을 중심으로 수공예 활동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번 네 번째 모임에서는 ‘나의 두려움과 나에게 중요한 것’을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지를 통해 살아가면서 걱정되거나 두려운 것은 무엇인지,
걱정과 두려움이 줄어든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등에 대해 작성해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머님들은 평소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지만, 자신을 위한 시간보다는
아이들을 위해 포기했던 일들이 많았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특히 앞으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잘할 수 있다”, “열심히 살자”와 같은
따뜻한 문구를 적어주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누군가의 응원이 있다면 해보고 싶은 일로 “번지점프”, “창업” 등 다양한 도전들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지를 함께 작성하고 읽어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귀걸이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리더 어머님의 설명에 따라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해 나갔으며, 짧은 스타일과 긴 스타일 등 각자의 취향을 담아
개성 있는 귀걸이를 만들었습니다. 만들기가 진행될수록 실력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며 리더 어머님께서는 “창업을 하게 되면 같이 일해요”라고 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지난 활동 때 만들었던 팔찌까지 잊지 않고 매일 착용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활동이 끝나고 리더 어머님의 깜짝 선물, 직접 만든 반지도 나눠서 착용하고 예쁜 사진까지 찍었답니다.
이번 활동도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항상 모임을 기다려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어머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모임에서 다시 만나겠습니다!
문의) 맞춤성장지원팀 02-6912-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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