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지원팀 | [누구나 소통하기쉬운 금천, AAC] 2026 하계실습생 대상 AAC 마을탐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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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수), 하계 사회복지 실습생들과 함께 금천구에 위치한 AAC존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탐방은 AAC 모니터링단과 함께하며, 독산1동 주민센터, 해오름도서관, 샐러데이즈를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실습생들은 AAC그림글자판을 직접 활용하며 일상속에서 누구나 의사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독산1동 주민센터에서는 번호표를 뽑고, 비치되어 있는 AAC 그림글자판을 활용해 등본을 발급받아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당연하게 느껴졌던 행정서비스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는
접근 가능한 의사소통 도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해오름도서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책’ 중 한 권을 선택하고,
AAC 그림글자판을
활용해 도서 대여까지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샐러데이즈에서는
AAC 그림글자판을 활용해 음료를 직접 주문했습니다.
카페에서는 모니터링 일지도 작성해보며 배운 내용에 대해 모니터링단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오늘
함께한 실습생들은 “동주민센터 직원과 AAC 그림글자판이 설치된 가게 사장님들이 장애인과의 소통에
익숙해
보였고,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절차를 배우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상점 사장님이 AAC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보여 주문하는 과정이 더욱 자연스럽고
원활하게 이루어졌어요.”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AAC존 탐방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존중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직접 만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그림글자판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모두가 차별 없이 소통하고, 함께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역량강화지원팀 02- 6912-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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