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팀 | 서서울미술관에 울려 퍼진 화합의 선율!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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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발걸음으로 문화 예술을 즐기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서서울미술관 로비,
이곳에서 아주 특별하고 따뜻한 음악 선율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7.25(토) 15:00, 우리 복지관 '금천가족오케스트라'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멋진 연주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에스지블루웰도 함께하여
시원한 음료나눔과 함께 공연소식을 잘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음료 나눔으로 따뜻해진 분위기 속에서, 마침내 로비 한가운데 단원들의 열정적인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전 예약이나 정형화된 좌석이 없는 버스킹 방식이었지만, 공간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선율 덕분에 미술관 로비는
금세 하나의 커다란 음악회장으로 변했습니다.
미술관을 거닐던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연주가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셨습니다.
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 음 한 음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편견 없는 시선으로 장애를 바라보는
'장애인식개선'의 소중한 메시지가 되어 시민들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전시를 보러 왔다가 시원한 커피도 선물받고, 뜻밖의 멋진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들으니 마음이 절로 따뜻해집니다.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음악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었어요."
-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시민 소감 중 -
음악과 다양한 소통을 통해 세상과 교감하고 사회적 인식을 밝게 변화시켜 나가는
'금천가족오케스트라'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뜻깊은 장소를 제공해 주신 서서울미술관 관계자분들과,
공연 전 홍보부터 본 공연까지 온기와 격려를 보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어질 찾아가는 음악회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02 6912 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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