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지원팀 |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 마음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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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고령장애인과 보호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3시부터 15시까지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고령보호자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8월에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집단상담의 시작을 알리고, '빗속의 사람 그리기' 활동을 통해 현재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나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사람, 장소, 물건 등을 떠올리며 나만의 안전지대를 표현해보았습니다!
자신이 경험했던 상황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 손 그리기를 통해 나에게 주는 메시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자신의 손을 도화지에 직접 그리고, 손 모양을 다양한 색과 그림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손을
보여주며 평소 가족을 돌보고 일상을 살아가며 열심히 노력해 온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돌보고 살아오느라 고생 많았다 내 손아!" 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세 번재 시간에는 클레이를 활용하여 나를 표현하는 자화상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햇습니다!
일회용 종이 접시를 하나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선택한 색깔의 클레이를 활용하여
나만의 입체적인 자화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작품을 완성한 후에는 "이 색깔은 오늘 나의 어떤 마음을 나타내고 있을까?,
지금 나에게 어떤 위로나 돌봄의 말을 건네고 싶을까?" 함께 이야기하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시간에는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성장의 나무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나무의 모습과 색깔, 주변위 풍경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자신의 모습과 앞으로의 모습을 작품 속에 담아보았습니다.
보호자분들의 작품들!! 너무 잘 그리시지 않았나요??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네 번의 활동을 함께하며 느꼈던 점과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며 집단상담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한마디씩 하는 시간에는 "난 여기 와서 언니를 만난게 너무 좋고, 언니만 있으면 돼.
앞으로 자주보자" 라며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함께 웃고, 때로는 눈물을 나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던 만큼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괜찮아, 정말 수고했어" 등 자신에게는 전하지 못했던 따뜻한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며,
서로에게도 든든한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니
앞으로의 이야기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역량강화지원팀 02-6912-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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