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 자연에서 찾는 '초록안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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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고령장애인과 고령의 보호자가 함께 생활하는
고령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을 연계하는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 고령장애인들의 관계 형성을 위한 <초록안부모임>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 진행되고 있는데요.
금천구 내 생태공원을 함께 걸으며 산책과 숲속탐방을 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숲에서 만날 수 있는 썩은 나무를 활용하여 우드버닝 체험을 진행하고,
나만의 우드트레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나무의 결을 살펴보고 직접 그림과 문양을 새기며 참여자마다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내이름이 적힌 쟁반을 만들다니 평생 써야겠다"라며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며 뿌듯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초록안부모임은 자연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문의 02-6912-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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