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지원팀 |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 통합돌봄과 복지정책의 변화, 그리고 복지기관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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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5일, 금천구의 여러 복지기관에서 일하는 종사자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푸른복지사무소 양원석 소장님과 함께
통합돌봄과 복지정책의 변화, 그리고 복지기관의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통합돌봄이라는 말을 들으면 필요한 서비스를 잘 찾아 연결하는 일을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서비스를 하나 더 연결하는 것보다 그 사람이 지역에서 어떻게 어울려 사는지에 조금 더 집중해보았습니다.
교육을 들으며 참석한 실무자들도 각자의 현장을 떠올렸습니다.
한 기관이 모든 것을 해결하기보다 복지관, 공공기관, 지역의 여러 기관이
서로의 역할을 알고 함께 움직이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가족·이웃·지역사회의 관계를 살피고 연결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는 지금, 이번 교육에서 나눈 고민을 각자의 현장으로 가져가려 합니다.
서비스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돌봄이 기관 안에서만 머물지 않도록.
금천에서 함께 찾고, 함께 돌보며, 서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씩 실천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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