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팀 | [개관 20주년] 스무 번째 가을, 고마운 그대에게 가을밤뮤직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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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인과 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오랫동안 복지관을 이용했던 분들도 찾아와 안부를 나누고,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복지관의 지난 시간을 만나봤습니다.
추억존에 펼쳐진 옛 소식지와 활동사진에는 함께 배우고 웃으며 보낸 날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옛 소식지에 실린 자신의 인터뷰를 다시 읽어보고, 사진 속 익숙한 얼굴도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포토존에서는 함께 온 사람들과 오늘의 모습도 남겼습니다.
이 사진도 언젠가 다시 꺼내보며 이야기 나눌 추억이 되겠지요?
축제를 즐길 준비, 먹거리도 빠질 수 없겠죠?
음식과 음료를 받아 들고, 함께 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연을 기다렸습니다.
먹거리를 준비하고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욱 든든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님, 고성미 금천구의회 의장님, 사회복지법인 상금 초대 이사장인 남민 이사장님도
축하 인사를 나눠주셨습니다. 복지관의 스무 살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한 곡을 함께 완성하기까지 연습한 시간도, 단원들을 응원해 온 마음도 무대에 함께 담겼습니다.
전지원님·뮤지컬배우 김가현도 듀엣 무대로 함께해
두 사람의 목소리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었습니다.
루체트리오, G하모니, 가수 유진, 팀악동도 무대를 함께 채워주셨습니다.
익숙한 노래가 나오면 객석에서도 노랫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따라 부르고, 박수를 치고, 옆 사람과 웃으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모든 공연에는 수어통역이 함께해 더 많은 분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즐거운 공연 사이, 꼭 전하고 싶었던 고마움도 나눴습니다.
복지관의 스무 해에는 좋아하는 일을 찾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이용인들이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믿고 함께한 가족과 강사,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힘을 보태주신 이웃들도 있습니다.
이날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후원자와 문화예술활동 강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기념 영상에서는 복지관의 역사와 함께 이용인·가족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금천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특별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흰수염고래 연주에 맞춰 복지관 직원들이 수어 공연으로 함께했는데요.
그동안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도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지역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금천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