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무(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점)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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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9일(화) 오후 2시.
장애인 바리스타 커피전문점 '커피나무(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점)'을 오픈하였습니다.
'커피나무'는 지적*자폐성 장애인이 전문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사회인으로 성장하며, 성공적인 직업인으로 열매를 맺어 뿌리깊은 나무처럼 한결같은 정성과 마음으로 고객에게 쉼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점 로비에 설치, 운영됨으로써 장애아동 및 환아에게 재활의지를 북돋을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