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청년애프터스쿨 주중난타에 참여 중인

청년분들과 함께 축하공연 무대를 했습니다.

많은 관객 분들 앞에서 공연하기 전

그래서!

복지관에서 게릴라 공연을 보여드리기도 했습니다.

청년난타의 공연팀은 네잎클로버로

세 명의 친구들의 난타 연주가 한 팀이 되어

신나는 공연을 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는데요.

긴장되고 떨리다고 이야기했던 것도 잠시일뿐

노래소리와 함께  힘찬 난타 공연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해서 좋았어요." "또 하고 싶어요" 

행복한 공연 소감을 이야기해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청년 난타 네잎클로버, 그리고 청년 난타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회참여지원팀 김윤아 사회복지사 02-6912-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