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6월 더위 속에서 참여한 행복가득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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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무더위 여름이 시작되었던 6월
매주 금요일 한내마실터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행복가득 사랑방에서는
노래에 맞춘 신나는 체조, 정겨운 노래부르기 등
옛 추억을 떠올리는 활동에 모두들 "그립다" 라고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의자에 앉아서 하는 운동이지만 노래에 맞춰
참여하다보면 어느새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혀있었습니다.
손가락 운동, 맨손 체조, 간단한 물품을 이용하기도 하며
매주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던 6월이었는데요.
매 주 새로운 얼굴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찾아가는 마을 복지관 행복가득 사랑방은
매주 금요일 오전 09시 30분 부터 11시까지
진행되오니 인근 지역 주민분들도 편하게 방문하세요!
문의)사회참여지원팀 김윤아 사회복지사 02-6912-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