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지원팀 | [누구나 소통하기 쉬운 금천, AAC] 여름방학특강이야기! “직접 만들고, 직접 사고, 직접 요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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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 모니터링단의 여름방학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총 5회기에 걸쳐 다양한 AAC 체험활동을 준비했는데요.
첫 번째와 두 번째 활동에서는 ‘AAC로 만드는 요리계획’과 ‘내가 만든 AAC로 장보고 함께 요리하기’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 활동에서는 다음 시간에 만들어 볼 요리를 직접 정해보았습니다.
여러 의견 끝에 선정된 메뉴는 바로 에그샌드위치와 유부초밥!
요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이야기하며 상추, 식빵, 계란, 유부 등
다양한 재료를 AAC 그림글자판으로 찾아보았습니다.
또 마트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로 계산할게요.”, “영수증 주세요.”, “감사합니다.” 등
필요한 표현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준비한 AAC를 이용해 나만의 요리계획판을 만들고, 개성 있게 꾸며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드디어 두 번째 활동!
직접 만든 AAC 요리계획판을 들고 복지관 인근 마트로 출발했습니다.
필요한 재료를 하나씩 찾아 장바구니에 담고, 계산할 때는 직접 만든 AAC를 활용해 점원에게 보여준 뒤 계산을 했습니다.
점원분께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꼭 또 오세요!”라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셔서 기분좋게 장을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AAC가 일상 속 소통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복지관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누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필요한 도구를 척척 준비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재료를 씻고, 자르고, 소스를 만들고,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고 드디어 완성!
맛도, 비주얼도 모두 최고인 에그샌드위치와 유부초밥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직접 만든 AAC를 실제 마트에서 활용해 장을 보고, 함께 요리까지 완성해 본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AAC가 단순한 의사소통 도구를 넘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회기에서는 또 어떤 재미있는 활동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AAC 모니터링단의 여름방학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다음 활동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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