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자립청년지원] 최신 트렌드 따라잡기 '버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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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청년의 욕구와 자산을 기반으로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자립청년지원 프로그램'!
나 자신이 '꿈꾸는 삶'을 알아보고 그 삶을 위해 여러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자립에 있어서 일상생활을 위한 능력은 매우 중요한데요.
3월 셋째 주에는 요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유행이 지나고,
새롭게 유행 선두주자로 발돋움한 '버터떡' 만들기를 진행했는데요.
고소한 냄새로 복지관을 가득 채웠던 활동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하나씩 말로 확인하고
요리방법과 순서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버터떡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건, 반죽을 만드는 것인데요.
직접 레시피에 맞게 계량한 재료를 섞어보았는데요.
반죽 섞는 일이 힘이 많이 드는 과정인데도 불구하고,
거추장스러운 옷까지 벗어두고 열중하는 모습 멋지지 않나요?
완성된 반죽을 버터를 바른 틀에 넣고 오븐에 구웠는데요.
익숙하지 않은 활동이라, 이곳저곳 반죽을 흘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여 완성한 버터떡은 과연....!?
"버터떡 제작에 실패하셨습니다."
오븐에 굽는 시간이 너무 길었는지, 힘들게 만든 버터떡이 모두 타버렸어요.
첫 결과물이 실패로 끝나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그렇다고, 멈춰있을 우리가 아니지요!
짜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죠!?
두번째 도전은 누가 뭐래도 성공적인 버터떡의 모습을 하고 있죠!?
버터떡을 가족들과 함께 먹을 예정이라는 참여자들!
자립능력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이라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4월에는 또 어떤 자립관련 활동을 진행할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사회참여지원팀 전용진 사회복지사 (02-6912-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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