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우리 마을 ‘마음건강’ 복지관이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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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4-08 11:00 조회6회 댓글0건본문
불교계 복지시설이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고 나서 눈길을 끈다. 사회복지법인 혜명 산하 청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훈)은 3월27일 서울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금천구 정신건강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복지관은 3년 동안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서 ‘마음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지관형 정신건강 사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추진과제인 정책 제안 및 개선을 이행하기 위해 포럼을 열게 됐다.
‘관계에서 회복으로, 지역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한국정신장애인 자립생활센터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금천장애인 자립생활센터, 금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EM실천, 한마음 사회적협동조합, 한울정신장애인 권익옹호사업단 등 관계 기관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건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관으로서 정신건강복지에 전력하는 것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청담종합사회복지관이 큰 역할을 맡아주어 고맙다”며 “함께 협력해 복지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이은진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의 기조강연과 ‘마음충전소’ 사업 성과 발표 등이, 2부는 정신건강 사업 관련 당사자 사례발표와 정책 제안 및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정신건강복지 협력 기관들이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유지훈 관장은 “이번 포럼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과 복지에 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복지관과 지역주민, 유관기관 사이에 한층 강화된 유대감으로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불교신문(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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