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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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09 13:41 조회4회 댓글0건본문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9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주제는 ‘서로 다른 우리, 함께 가는 세상’이다.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장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그림 접수는 20일까지이며, 원본 작품을 복지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다음 달 13일부터 24일까지 전시되며, 시상식은 다음 달 18일 개최된다. 수상 부문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후원자상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장애인식개선교육에 참여한 아동·청소년 500여 명이 대회에 참여했으며, 주제 적합성, 장애 이해도, 표현력,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2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수상 작품을 활용한 기념품을 제작·전달해 참여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신청은 복지관 방문, 전화, 구글폼,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02-6912-8000으로 하면 된다.
박은정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식개선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되어야 한다.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 전역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 장애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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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복지신문(http://www.gcacts.org/2016/bbs/write.php?bo_table=B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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