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밸리타임스] “응급의사소통판‘을 아시나요?”…금천장애인복지관-금천소방서, 제작·보급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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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07 17:53 조회9회 댓글0건본문
9월 30일 사회복지법인 상금과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재난약자·취약계층·장애인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금천소방서와 ‘응급의사소통판 제작 및 확대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상태나 필요한 도움을 말로 전달하기 어려운 재난약자·취약계층·장애인이 좀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응급의사소통판을 제작·보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응급의사소통판’에는 응급상황에서 소방대원이 현장 대응에 필요한 개인의 기본정보와 의사소통 지원 정보, 필요한 도움 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대응의 지연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응급상황에서는 당사자가 긴장하거나 의식을 잃는 등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응급의사소통판’을 활용하면 소방대원이 필요한 정보를 좀더다 빠르게 확인하고 적절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응급상황에서의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의사소통판’ 제작 및 보급 ▶지역주민 대상 홍보 및 활용 안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정보 확인 및 대응 지원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윤진영 사회복지법인 상금 이사장과 박은정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응급상황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노인, 의사소통 취약계층 등이 필요한 도움을 받는 데 시간이 지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중요한 목적”이라며 “금천소방서와 협력을 통해 ‘응급의사소통판’이 더 많은 지역주민에게 전달되어 누구나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웅기 금천소방서 서장은 “현장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응급의사소통판’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 재난약자·취약계층·장애인뿐만 아니라 서울시 지역 전체로 폭넓게 확대·보급해 지역의 응급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데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다. ‘응급의사소통판’이 필요한 지역주민은 누구나 사회복지법인 상금 및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금천소방서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출처 : G밸리타임스(지밸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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