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금천소방서, 재난약자 안전복지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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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30 17:56 조회7회 댓글0건본문
[FPN 정재우 기자] = 금천소방서(서장 이웅기)는 30일 사회복지법인 상금,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나의 응급 의사소통판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재난약자가 화재ㆍ구급 등 위급상황에서 자신의 상태와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의 응급 의사소통판’은 재난약자가 응급상황에서 의사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그림이나 문자 등 직관적인 정보를 활용해 구조ㆍ구급대원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 지원 도구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재난약자 대상 응급 의사소통판 보급 및 활용 지원 ▲재난ㆍ응급상황 시 효과적인 의사소통 환경 조성 ▲재난약자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확산 ▲지역사회 안전복지 네트워크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소방서 홍보교육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장애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 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재난약자가 위급한 순간에도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웅기 서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누구나 신속하게 자신의 상태와 필요한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재난약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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