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애인식교육을 유아들 눈높이에 맞게 유아들에게 익숙한 음악(상어가족, 멋쟁이토마토, 나는 나비, 나는 문어 등)을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너무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공연 후에 유아 한명 한명이 악기탐색을 하고 장애인분들과 가까이서 접할 수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멋진 공연을 보며 함께해주신 관계분들의 애씀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 공연 외에도 인형극도 공연도 있다고 해서 내년에도 인형극공연으로 다시 뵙고싶습니다.

더운 여름 모두의 애씀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