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에 대한 이해와 함께 어울려 사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로 이루어진 인형극 이였습니다.

주인공 친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다양성과 배려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과 열린 시선을 키워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형극이 끝난 이후에도 복지관에서 나눔해 준 활동지와 자료를 보며 유아들과 함께 해보아서 더 아이들 마음에 많이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